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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 두께(1.8T·2.2T·4.5T)와 강마루 비교

장판 두께별 가격 차이와 강마루 비교. 평형별 시공 비용 표 포함.

작성 2026-10-17

목차
  1. 두께별 단가
  2. 평형별 비용
  3. 두께별 특징
  4. 강마루와 비교
  5. 철거 비용 확인
  6. 선택할 때 고려할 점
  7. 시공 방식별 하루 시공량

장판은 두께를 T(mm)로 표기하며 두께가 늘어날수록 가격이 오른다. 같은 바닥 교체라도 자재 선택에 따라 총액이 몇 배 차이 나므로 두께별 가격 구조를 알아두면 견적을 읽기 쉽다.

두께별 단가

바닥 시공 면적은 평형 × 0.75로 환산한다(가정값). 1평당 자재와 시공을 합친 단가는 장판 1.8T 19,500~22,600원, 2.2T 31,500~36,600원, 4.5T 57,000~67,000원, 강마루 55,000원 이상이다.

평형별 비용

평형장판 1.8T장판 2.2T장판 4.5T강마루
24평35만 원 ~ 41만 원57만 원 ~ 66만 원103만 원 ~ 121만 원99만 원
25평37만 원 ~ 42만 원59만 원 ~ 69만 원107만 원 ~ 126만 원103만 원
32평47만 원 ~ 54만 원76만 원 ~ 88만 원137만 원 ~ 161만 원132만 원
34평50만 원 ~ 58만 원80만 원 ~ 93만 원145만 원 ~ 171만 원140만 원

두께별 특징

  • 얇은 장판(1.8T)은 단가가 가장 낮지만 바닥 요철과 찍힘에 취약하다.
  • 2.2T는 가격과 두께의 중간 선택지로 자주 거론된다.
  • 4.5T는 쿠션감이 있고 소음과 충격 흡수에 유리하지만 단가가 높다.

강마루와 비교

강마루는 합판 위에 고압 라미네이트(HPL) 표면층을 붙인 마루재로 장판보다 표면이 단단하다. 같은 34평 기준으로 장판 2.2T는 80만 원 ~ 93만 원, 강마루는 140만 원이다. 강마루는 단가가 하나의 값으로만 조사되어 범위가 한 점으로 나온다.

철거 비용 확인

기존 바닥을 걷어내는 철거비는 별도 항목으로 붙는 경우가 많다. 견적서에 철거와 폐기물 처리가 포함되었는지, 바닥 면 정리 비용이 따로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비용 계산에서는 기존 장판·마루 철거를 선택하면 해당 비용이 합산된다.

선택할 때 고려할 점

장판은 두께가 같아도 제품 등급에 따라 표면 처리와 내구성이 다르므로 두께만으로 품질을 판단하기 어렵다. 임대나 단기 거주라면 낮은 두께로 비용을 줄이는 선택이 흔하고, 장기 거주라면 바닥 충격과 소음, 관리 편의를 함께 따진다. 바닥 난방 방식과 기존 바닥 상태에 따라 가능한 시공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 견적서에는 자재 두께와 제품명을 반드시 적도록 요청한다. 계약 전에 시공 후 마감 상태와 이음매 처리 방식도 확인해 둔다. 견적 비교 시에는 자재비와 시공비가 분리되어 있는지 살펴보면 단가 차이의 원인을 찾기 쉽다.

시공 방식별 하루 시공량

2025 건설공사 표준품셈에서 내장공 2인과 보통인부 1인이 한 팀으로 하루에 시공하는 바닥재 면적은 PVC 시트형 전면접착 100㎡, 부분접착 140㎡, 플로어링 마루(합판·강화·온돌마루) 50㎡, PVC 타일형 40㎡이다. 마루 계열은 시트형보다 하루 시공량이 절반 수준이어서 같은 면적이면 시공비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몫이 커진다. 강마루의 평당 단가가 장판보다 높게 나오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표준 작업조 기준이므로 현장 속도와는 다를 수 있다. 견적서에 시공 방식이 전면접착인지 부분접착인지 적혀 있으면 같은 장판이라도 인건비 구성이 다르다는 점을 읽을 수 있다. 접착 방식은 바닥 상태와 제품에 따라 정해지므로 업체가 어떤 방식을 쓰는지 계약 전에 묻고 기록해 둔다.